제가 어제 꿈을 꾸었습니다.

무슨 마당같은 곳에 웅덩이 같은곳에 사람 얼굴보다 큰 두꺼비가 있습니다.두꺼비는 어두운 색(회색)이였습니다.
어떤꼬마가 그 두꺼비를 잡았고 화면이 넘어갔습니다.그 두꺼비옆에 그보다 작은 여자 두꺼비로 인식되는 두꺼비가 같이 있습니다. 둘이 결혼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남자 두꺼비는 위로 올라 타려했고 여자 두꺼비는 크게 반항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둘이 놀고 있는데 큰 두꺼비가 여자 두꺼비를 잡아 먹었습니다. 그에 놀라 그 두꺼비 입에서 꺼내었습니다.
그랬더니 쥐 새끼가 나오는 꿈입니다.
여자 두꺼비는 몸색이 어두운 회색에 두줄인가 빨간 줄이 가있는 두꺼비였습니다.

해몽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